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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1동 복합청사 내년 착공…설계당선작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09 21:09

수정 2022.04.09 21:09

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설게공모 당선작.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양주1동 복합청사 설게공모 당선작. 사진제공=양주시

【파이낸셜뉴스 양주=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건립을 위해 건축설계를 제안 공모한 결과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을 최종 선정했다.

9일 양주시에 따르면, 설계(제안)공모 심사위원회는 양주1동 역할과 비전에 알맞은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양주역세권 개발에 따른 주변 환경과 조화와 장래 가변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했다.

당선작은 주변 현황과 여건을 반영한 토지이용계획과 배치계획이 우수하고 시설별 사용 용도-기능에 따른 구역 구분, 층별 이동계단-엘리베이터의 용이한 인지성과 접근성에 따른 동선계획 등을 건축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사무-유휴 공간을 마련해 주민 편의와 행정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고 경직된 관공서 이미지에서 탈피해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4월 말까지 당선작 설계자와 실시설계 용역계약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양주1동 복합청사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은숙 회계과장은 “양주1동 복합청사가 이전 건립되면 기존 양주1동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대수 부족 등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복합청사가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