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모교인 서울 성북구 대광초등학교를 깜짝 방문해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주변에 알리지 않고 경호원만 대동한 채 모교를 찾았다. 윤 당선인은 평소와 다르게 자연스러운 머리 모양에 검은색 점퍼를 입는 등 편안한 모습이었다. 이날 대광초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굿즈 등을 파는 행사가 열렸다. 윤 당선인이 이 소식을 듣고 직접 방문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윤 당선인은 학생들이 판매하고 있던 가방 두 개를 구입했다. 또 지지자들의 요청을 받고 가방에 '대광의 어린이들 씩씩하세요'라고 사인도 해줬다. (독자제공) 2022.4.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김일창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모교인 서울 대광초등학교를 비공개 방문했다.
첫 내각 인선 발표를 하루 앞두고 이뤄진 '깜짝' 방문이었다.
윤 당선인은 잠시 교정을 거닐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이날 대광초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굿즈 등을 파는 행사가 열렸다.
윤 당선인이 이 소식을 듣고 직접 방문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윤 당선인은 학생들이 판매하고 있던 가방 두 개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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