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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숙소 최초 공개…아침부터 먹성 과시

뉴시스

입력 2022.04.10 11:52

수정 2022.04.10 11:52

[서울=뉴시스] 아이브, 윤박. 2022.04.010.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브, 윤박. 2022.04.010.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6인조 걸그룹 '아이브'가 방송 최초로 숙소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아이브는 멤버들의 성향에 따라 안방 멤버 3인과 개인방 3인으로 나눠 방 배정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이들은 아침부터 엄청난 텐션으로 노래를 부르더니 고칼로리 먹방까지 이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테이크, 파스타, 마라샹궈에 물만두 22개까지 아이브 멤버들은 엄청난 식성을 과시했다. 하지만 아이브는 매니저가 아침 식단에 대해 묻자 "두부, 청경채, 달걀이 들어 있는 샐러드를 먹었다"라고 시치미를 떼며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브와 매니저의 훈훈한 관계도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마치 교생 선생님처럼 멤버들의 텐션에 응수, 이동하는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해병대 출신 매니저는 군가를 열창하는가 하고, 멤버들의 기분을 들뜨게 할 있는 노래를 틀어주는 센스를 보여줬다.

아이브의 신곡 '러브 다이브(LOVE DIVE)' 뮤직비디오 촬영장도 볼 수 있었다. 아이브는 바닥에 무릎이 긁혀 상처가 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칼군무를 과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강풍기가 돌아가는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찾아 표정 연기를 펼치자 MC들은 감탄했다.


한편 이날 함께 방송에 출연한 배우 윤박은 드라마 속 모습과 180도 다른 실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윤박의 매니저는 "형이 평소 이미지와 달리 순수하고 허당기가 있다.
뭘 해도 항상 2% 부족하다"고 제보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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