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3년만에 걷는 여의도 벚꽃길'구름인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10 18:35

수정 2022.04.10 18:35

3년만에 걷는 여의도 벚꽃길'구름인파'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진 10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개방됐다. 사진=서동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