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오뚜기, 정통 소바의 풍미 살린 '냉모밀'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11 09:08

수정 2022.04.11 09:08

관련종목▶

오뚜기, 정통 소바의 풍미 살린 '냉모밀' 출시

[파이낸셜뉴스] 오뚜기가 정통 소바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냉모밀'을 출시하며 일찌감치 여름 입맛 잡기에 나섰다.

오뚜기는 신제품 '냉모밀'이 유탕면으로 소바면의 구수한 풍미와 식감을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가쓰오부시를 졸여낸 짜지 않은 간장 육수에 시원한 무과 알싸한 와사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해당 제품은 메밀가루가 함유된 면과 액체스프, 무 블록으로 구성됐다. '무 블록'은 간 무와 와사비 페이스트, 김 가루, 쪽파 등을 블록 형태로 만들었다.

별도의 부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돼 더욱 간편하다는 설명이다.

조리법은 기호에 따라 '찍먹'과 '부먹' 중 선택할 수 있다. 정통 소바처럼 면과 소스를 따로 담아 찍어 먹어도 되고, 냉수에 희석한 소스를 부어 국물 자작하게 즐겨도 좋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나날이 높아지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품질을 갖춘 계절면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