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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美 충돌 안전테스트 '탑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최다 수상

뉴스1

입력 2022.04.11 09:47

수정 2022.04.11 09:47

볼보자동차 제공 © 뉴스1
볼보자동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볼보자동차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주관으로 진행된 충돌 안전테스트 평가에서 3개 모델이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추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수상 모델은 S90, S90 리차지, V90 크로스컨트리다. 볼보자동차는 지난 2월 진행된 테스트를 포함해 총 13개 모델이 TSP+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인 IIHS는 최첨단 설비를 갖춘 차량 연구 센터에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수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안전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테스트 대상은 운전석 및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등 6가지 항목이다.

'우수' 등급 이상을 달성한 모델을 대상으로 '톱 세이프티 픽'과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