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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스푸너' 더 늘어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12 10:53

수정 2022.04.12 10:53

맞춤형 스푸너 출시, 온라인 판매 검토
하이트진로 '테라 스푸너' 더 늘어난다

[파이낸셜뉴스] 하이트진로는 테라에 최적화된 병따개 '스푸너'를 다양화하고, 여러 채널을 통해 판매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스푸너는 지난 2월 유흥시장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출시됐다.

스푸너는 전국 주요 상권 내 음식점 등 업소를 위주로 스푸너를 배포하고, '두껍상회 부산점'에서 판매했다. 입소문을 탄 스푸너 인기에 분실방지를 위한 업주들의 자발적 관리 강화도 이루어질 정도로 유흥상권 내 수요가 급증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현재 초도 물량은 완판됐으며 두껍상회에서도 판매가 일시 중단됐다.



하이트진로는 스푸너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스푸너의 소재와 형태에 변화를 준 맞춤형 스푸너를 제작, 출시하고 유명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기획 중이다. 아울러 두껍상회를 비롯해 온라인 판매도 검토 중이다.

디지털 광고 인기에 힘입어 TV광고로도 방영 중이다. 상품이 아닌 판촉물을 광고로 제작하거나 디지털광고를 추후 TV광고로 전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디지털광고는 현재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