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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친환경 바닥재 ‘숲 옥’ 20종 리뉴얼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12 18:11

수정 2022.04.12 18:11

인테리어 바닥재 라인업 강화
홈씨씨 인테리어 '숲 옥'이 시공된 거실 KCC글라스 제공
홈씨씨 인테리어 '숲 옥'이 시공된 거실 KCC글라스 제공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친환경 바닥재 '숲 옥'을 리뉴얼하고 SPC 마루 '이지스스트롱'을 새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숲 옥은 2.2㎜ 두께의 가정용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로 홈씨씨 인테리어의 대표 바닥재 중 하나다. 마루 제품 대비 이음매 틈새가 적어 오염원의 침투로 인한 오염이나 제품 변형 걱정이 적다. 또 표면에 UV 층이 적용돼 찍힘이나 긁힘에 대한 내구성을 지녔다. 숲 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우드와 스톤 등 다양한 소재의 총 20개 디자인 패턴을 갖췄다.



이와 함께 홈씨씨 인테리어는 SPC 마루인 '이지스스트롱'을 신규 출시했다. SPC 마루는 돌가루와 고분자 복합체가 배합된 SPC 소재가 적용된 바닥재다.
이지스스트롱은 접착제 사용이 필요 없는 클릭 결합 방식과 고급 캠핑용 매트 등에 쓰이는 IXPE폼의 일체형 적용으로 시공이 간편하다는 특징이 있다. 총 8종의 우드와 스톤 디자인 패턴으로 준비됐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20년 넘게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숲 옥의 리뉴얼 출시를 비롯해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SPC 마루 제품 출시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바닥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홈씨씨 인테리어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