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준기가 근황을 전했다.
이준기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참 힘들게 살았희우 그만 깨지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얼굴에 피가 흐르고 있는 이준기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촬영을 위해 분장한 것이다.
이준기는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김희우 역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