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부터 11일까지 자유소극장 1차 관람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공연장 내 객석 의자 전석 교체, 객석 바닥재 교체, 객석 난간 개보수 등을 진행했다.
객석 교체는 2011년 이후 11년 만이다. 꾸준히 제기됐던 의자 소음 및 착석감 문제를 해소하고 더 나은 공연 관람 환경을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예산 부족과 공연 일정 등으로 미뤄져왔으나 예술의전당 후원회로부터 객석 의자 295개를 기증받아 시행할 수 있었다.
또 노후화로 인해 마모되거나 오염된 객석 바닥면 카펫도 교체된다. 지연 입장 관객들의 발소리 소음을 최소화하고, 내연성이 강화된 소재의 카펫으로 화재 시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올해 하반기에는 관람석 층별 계단에 LED 유도등을 설치하는 등 2차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자유소극장은 1993년 개관해 연간 4만여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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