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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수상한 이웃' 때문에 새로운 습관 생겨

뉴시스

입력 2022.04.14 16:11

수정 2022.04.14 16:11

[서울=뉴시스] ‘수상한 이웃’ 영상 캡처 . 2022.04.14. (사진 = tvN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수상한 이웃’ 영상 캡처 . 2022.04.14. (사진 = tvN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김지석이 '수상한 이웃' 때문에 새롭게 생긴 습관을 공개한다.

14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시사·교양프로그램 '수상한 이웃'에서 배우 하석진·모델 이현이와 함께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석이 프로그램 시작 이후 "수상한 이웃을 찾기 위해 주변을 살피게 된다"고 고백한다.


'수상한 이웃'이 우리들 주변 이웃들의 평범하지 않은 놀랍고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는 만큼 MC들 역시 이웃들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있다는 것.

이날 방송에서도 매일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의문의 정체와 특별한 육아일기를 전하는 부녀 이야기부터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엄마 놀이터가 된 사연까지 수상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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