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부 화봉중 우승
용산고는 16일 전남 영광의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경복고와의 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76-71로 승리했다.
협회장기 2연패이자 지난달 춘계연맹전에 이은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
김윤성이 26점(8리바운드)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고, 김승우(14점), 윤기찬, 이관우(이상 13점)가 지원했다.
대회 MVP는 이채형이 차지했다.
이채형은 여자프로농구 이훈재 전 부천 하나원큐 감독의 아들이다.
한편, 남중부에선 울산 화봉중이 휘문중을 80-62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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