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종합 놀이시설인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보호자를 초청하는 ‘드림티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6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초청행사는 지역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한 기장군 청소년드림팀과 함께 진행한다.
대상은 관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보호자 300명이다. 롯게월드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상자들을 하루 50명씩 6일간 순차적으로 초청한다.
드림티켓은 롯데월드가 평소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린이를 초청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어린이들이 롯데월드를 찾았다. 롯데월드 부산은 이번 드림티켓 초청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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