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스타쉽엔터, 이훈희 대표 선임…KBS 제작본부장 출신

뉴시스

입력 2022.04.18 17:35

수정 2022.04.18 17:35

[서울=뉴시스] 이훈희 대표이사. 2022.04.18.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훈희 대표이사. 2022.04.18.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이훈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진성 현 대표와 함께 스타쉽을 이끌 예정이다.

이 신임 대표는 KBS 제작PD를 거쳐 코엔미디어 제작부문 대표, SM C&C 대표, KBS 제작본부장 등을 거쳤다. 30여년간 음악·미디어 콘텐츠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인기를 누린 KBS 2TV '해피투게더 쟁반노래방'을 기획·연출했다.

'뮤직뱅크' '1박 2일'을 비롯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등도 제작했다.


스타쉽은 이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신규 사업 영역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강력한 팬덤을 갖춘 가수, 배우 아티스트들, 음악 및 영상 콘텐츠 사업의 강점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쉽에는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 외에 가수 케이윌, 정세운, 그룹 '크래비티', 그룹 '아이브', 배우 송승헌·이동욱·유연석·임수정·전소민·채수빈 등이 속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