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되어서 반갑습니다" 서리·지산·평산 3개 마을 주민 150여 가구에 떡 돌려
양산시 지산리 평산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문 대통령 내외의 이름이 새겨진 이사떡을 서리·지산·평산 3개 마을 주민 150여 가구에 돌리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떡 종류는 약과와 시루떡 등 다양했고, 떡 봉투에는 "이웃이 되어서 반갑습니다. 문재인 김정숙"이라고 적혀 있었다.
3개 마을 주민들에게 떡을 전달한 사람은 문 대통령 내외 부탁으로 일부 마을 주민들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산마을 한 주민은 "문 대통령 내외가 사저 입주를 앞두고 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떡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떡을 받은 마을 주민 모두 좋아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거주할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 공사는 완공 단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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