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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외, "양산 사저 인근 3곳 마을주민에 이사떡 돌렸다"

뉴시스

입력 2022.04.19 14:29

수정 2022.04.19 14:41

기사내용 요약
"이웃이 되어서 반갑습니다" 서리·지산·평산 3개 마을 주민 150여 가구에 떡 돌려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19일 오전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에 건축 중인 문재인 대통령 사저 건축공사가 마무리 되고 있다. 2022.04.19. alk9935@newsis.com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19일 오전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에 건축 중인 문재인 대통령 사저 건축공사가 마무리 되고 있다. 2022.04.19. alk9935@newsis.com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오는 5월10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에 입주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전 주민들에게 이사떡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양산시 지산리 평산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문 대통령 내외의 이름이 새겨진 이사떡을 서리·지산·평산 3개 마을 주민 150여 가구에 돌리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떡 종류는 약과와 시루떡 등 다양했고, 떡 봉투에는 "이웃이 되어서 반갑습니다. 문재인 김정숙"이라고 적혀 있었다.

3개 마을 주민들에게 떡을 전달한 사람은 문 대통령 내외 부탁으로 일부 마을 주민들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산마을 한 주민은 "문 대통령 내외가 사저 입주를 앞두고 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떡을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떡을 받은 마을 주민 모두 좋아했다"고 밝혔다.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19일 오전 "이웃이 되어서 반갑습니다"라는 문구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명의로 된 떡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서리·평산마을 주민들에게 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주민이 받은 떡.(사진=마을 주민 제공) 2022.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19일 오전 "이웃이 되어서 반갑습니다"라는 문구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명의로 된 떡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서리·평산마을 주민들에게 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주민이 받은 떡.(사진=마을 주민 제공) 2022.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오는 5월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제20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5년 간 임기를 마무리하면서 평산마을 새 사저로 입주한다.


문 대통령이 거주할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 공사는 완공 단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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