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급등에 전기차주 일제 랠리, 루시드 5.36%↑(종합)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기술주 매수세에 힘입어 나스닥이 2% 이상 급등하자 미국 전기차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테슬라는 2.38%, 리비안은 2.41%, 니콜라는 2.17%, 루시드는 5.36% 각각 상승했다.
테슬라는 상하이 기가팩토리 재가동 소식과 실적 기대로 2.38% 상승했다. 테슬라 주가는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2.38% 상승한 1028.15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주가가 오른 것은 상하이 기가팩토리 재가동 소식과 20일 장 마감 후 실적발표에서 좋은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18일부터 상하이 공장을 부분 재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의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지난달 28일부터 상하이가 전면봉쇄에 들어감에 따라 약 3주간 가동을 중단했었다.
이뿐 아니라 28일 발표되는 실적발표에서 좋은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서치 업체인 '팩트세트'는 테슬라의 주당 순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2.26달러가 될 것이며, 매출은 69% 증가한 175억95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외 다른 전기차주도 일제히 상승했다. 리비안은 2.41% 상승한 39.15달러를, 전기트럭 스타트업(새싹기업)인 니콜라는 2.17% 상승한 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루시드는 북미 판매망을 넓혔다는 소식으로 5% 이상 급등했다. 이날 루시드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36% 급등한 21.41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나스닥은 기술주 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2.15%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