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국 금융완화 후퇴에 속락 개장...H주 0.38%↓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0일 중국 금융완화 기대가 후퇴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 속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54.92 포인트, 0.26% 하락한 2만972.84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0.53 포인트, 0.43% 떨어진 7137.14로 출발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이날 실질적인 기준금리인 최우량 대출금리(LPR) 1년물을 3.70%로 동결했다. 예상은 인하였는데 기대에 반했다.
국제유가 불안에 중국해양석유가 2.75%, 중국석유천연가스 2.18%, 중국석유화공 0.25% 내리고 있다.
행장 해임 소식이 전해진 초상은행이 2.65%, 중국핑안보험 1.37%, 홍콩교역소 1.03%, 중국건설은행 0.70%, 중국공상은행 0.42%, 중신 HD 0.23% 하락하고 있다.
게임주 왕이는 1.44%,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0.27%,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0.77%, 징둥닷컴 0.99%, 시가 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HD 0.28%, 스마트폰주 샤오미 0.17%,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0.76% 밀리고 있다.
부동산주 비구이위안 4.65%, 화룬치지 3.17%, 중국해외발전 2.06%, 룽후집단 1.90%, 헨더슨랜드 0.75%, 항룽지산 0.36%, 청쿵실업 0.54%, 링잔 0.80%, 신세계발전 0.63%, 부동산 관리주 비구이위안 복무 6.57%, 중국 의약품주 야오밍 생물 0.75% 떨어지고 있다.
반면 스포츠 용품주 리닝은 3.12%, 안타체육 1.81%, 의류주 선저우 국제 3.86%, 위생용품주 헝안국제 2.17%, 화룬맥주 2.01%,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1.71%, 생수주 눙푸 산취안 1.08%,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0.45% 오르고 있다.
컴퓨터주 롄샹집단도 1.96%, 신아오 에너지 2.04%, 중국 자동차주 지리 HD 0.85%, 영국 대형은행 HSBC 0.37%, 음향부품주 루이성 과기 0.36% 상승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7분(한국시간 11시57분) 시점에는 10.72 포인트, 0.05% 내려간 2만1017.04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58분 시점에 27.41 포인트, 0.38% 떨어진 7140.2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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