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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2021년 동반성장 평가 ‘우수’ 등급 달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21 12:36

수정 2022.04.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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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사진=GKL
GKL /사진=GKL

[파이낸셜뉴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21일 GKL에 따르면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은 26개 기관, ‘우수’ 24개 기관, ‘양호’ 26개 기관, ‘보통’ 30개 기관, ‘개선 필요’ 등급은 27개 기관이 받았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20년에 77개 기관이 신규 평가 대상기관으로 편입됐다.

이들 대상기관을 공기업형, 준정부형, 기타형 등 기업형태 및 선도형, 일반형 등 기업규모를 기준으로 4개 유형으로 나눠 평가하며, 동반성장 추진실적과 협력 중소업체 대상 체감도 조사 결과, 가·감점을 합산한 절대평가 결과로 등급을 나눈다.


GKL은 2017년 공기업 지정 후, 공기업형-일반형으로 분류되어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첫 시범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개선 필요’ 등급을 받았으나 2021년 평가에서는 3등급 상승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김영산 GKL 사장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침체에 빠진 관광산업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