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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21일 GKL에 따르면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은 26개 기관, ‘우수’ 24개 기관, ‘양호’ 26개 기관, ‘보통’ 30개 기관, ‘개선 필요’ 등급은 27개 기관이 받았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20년에 77개 기관이 신규 평가 대상기관으로 편입됐다.
이들 대상기관을 공기업형, 준정부형, 기타형 등 기업형태 및 선도형, 일반형 등 기업규모를 기준으로 4개 유형으로 나눠 평가하며, 동반성장 추진실적과 협력 중소업체 대상 체감도 조사 결과, 가·감점을 합산한 절대평가 결과로 등급을 나눈다.
GKL은 2017년 공기업 지정 후, 공기업형-일반형으로 분류되어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산 GKL 사장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등 침체에 빠진 관광산업 및 지역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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