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춘천시에 따르면 강원도 소비자정책위원회이 최근 택시요금 조정에 대한 심의 결과 2㎞까지 중형택시 기본운임이 현행 3300원에서 3800원으로 조정됐다.
그러나 서민경제 부담을 고려해 거리 운임과 시간 운임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각각 133m당 100원, 33초당 100원으로 동결했다.
한편, 4월 현재 춘천 내 택시는 면허 1736대 중 중형은 1734대이다.
김국종 춘천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요금 인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여건 악화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 것이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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