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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전초 이전 본격 추진된다...교육부 투융자심사 통과

뉴시스

입력 2022.04.22 15:27

수정 2022.04.22 15:27

기사내용 요약
총 사업비 507억원 투입
과밀학급 해소, 원거리 통학 등 교육여건 개선 기대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국민의힘 김정재(포항북) 의원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달전초등학교 이전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사(중투심)를 통과함에 따라 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달전초 이전 사업은 기존 달전초를 흥해 이인지구 안으로 이전 및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507억원(시설비 367.2억원, 부지매입비 139.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흥해 이인지구는 삼도드림파크와 대유타운, 삼구트리니엔, 한화포레나 등 5000여 가구가 거주하는 역세권 신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기존 달전초 시설만으로 새롭게 입주하는 학생 수용이 힘들 것으로 예측돼 학교시설 이전과 증설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대두돼 왔다.

지역민들은 달전초 이전 사업이 이번에 중투심을 통과함에 따라 지역내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이인지구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을 방지해 지역 전체의 교육 여건 개선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사 통과로 이제 이인지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면서 “이전 개교하는 달전초가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문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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