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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아웃도어용 스니커즈 '무브' 업그레이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24 18:51

수정 2022.04.24 18:51

릿지화 디자인에 비브람창 적용
코오롱 아웃도어용 스니커즈 '무브' 업그레이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24일 아웃도어용 테크 스니커즈 '무브'(사진)를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무브'는 지난해 판매율이 90%에 육박하며 코오롱스포츠의 신발 매출을 견인한 바 있다.

무브는 릿지화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고어텍스 3L(레이어)를 안감으로 사용해 방수투습 기능이 있다. 또 우수한 접지력을 보여주는 비브람 메가그립 아웃솔(밑창)을 적용해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 개발한 미드솔(중창)을 적용했다.

가벼우면서도 탄성을 강화해 한결 편안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신발끈과 웨빙테이프 디테일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했다.
코오롱스포츠 박성철 상무는 "무브는 코오롱스포츠가 개척한 아웃도어 테크 스니커즈라는 장르의 흥행상품"이라며 "끊임없이 기술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상품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