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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대학 신입생들에게 30만원 지원

뉴시스

입력 2022.04.26 08:38

수정 2022.04.26 08:38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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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올해 지역 대학 신입생들에게 30만원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26일 지역 소재 대학 신입생들에게 '대학 신입생 희망충전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 소재 전문대와 4년제 대학 신입생 가운데 도내 고교 졸업 후 공고일 기준 경북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경북에 거주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27일까지며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지원자등 중 요건 확인을 거쳐 1만명을 선정해 다음달 중 최종 선정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대학 신입생은 대구 경북 평생교육가맹점(대구 145, 경북 87곳) 교육참여, 영화·공연관람·문화행사 등 문화여가 활용 참여, 자기계발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30만원)를 지급받게 된다.

포인트 사용을 위한 희망충전카드는 기존 개인 농협체크카드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제휴은행(농협)에 방문해 신청·발급받으면 된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하는 대학 신입생의 새 출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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