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롯데건설은 광주 동구 금남로5가 일원에 최고 31층 하이엔드 레지던스 '엘시그니처'를 4월 중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엘시그니처'는 지하 6층, 지상 31층 1개동에 전용면적 33~219㎡ 총 279실 규모로 금남로의 랜드마크급 생활숙박시설을 지향한다.
단지는 광주지하철 1호선 금남로5가역 초역세권에 있다. 금남로5가역 6번 출구와 통로를 통해 직접 연결된다. 제2순환로 학운IC 등 도로망도 편리하다.
금융 중심지인 동구 금남로 일대에 있어 폭넓은 투자나 임대 등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과 금남전자랜드 등 대형 집객시설이 가깝고 먹자골목과 상업시설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광주수장초·광주제일고 등 학교도 가깝다.
엘시그니처는 독특한 외관에 테라스 구조,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를 적용한다. 서울 강남권에서 선호도가 높은 스카이커뮤니티(22층)를 마련해 스카이라운지, 오픈라이브러리, 피트니스, 골프연습장을 선보인다.
공용부 커뮤니티에 Δ수영장 Δ사우나 Δ회의실·섹션오피스 Δ컨벤션홀 ΔL다이닝(카페테리아) 등도 갖춘다. 스마트 IoT 시스템과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광주 동구는 동명동을 시작으로 서남동, 산수동, 계림동까지 4년 연속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건축·재정비 사업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각종 개발호재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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