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 현대예술관·한마음회관 2년여 만에 정상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27 14:15

수정 2022.04.27 14:15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운영 재개
영화관, 볼링장, 인공암벽장 등 문 열어
현대예술관 실내암벽 등반 시설
현대예술관 실내암벽 등반 시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현대예술관과 한마음회관이 오는 5월 1일부터 전 시설 운영 재개에 들어간다. 울산 동구지역민들이 문화.예술로 일상을 회복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현대예술관과 한마음회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전 업장이 영업시간 단축 및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된다.

먼저 현대예술관은 기존에 운영하던 영화관(현대시네마), 미술관, 볼링장, 인공암벽장과 함께 라켓볼장, 실내체육관, 바디클리닉 등 스포츠 강좌를 연다. 현대시네마에서 영화 관람 시 팝콘 및 음료 취식도 가능하다.



또한 한마음회관은 탁구장의 일일 입장을 시작하고, 수영장, 휘트니스, G.X룸, 실내체육관 등 지역민들의 호응이 높은 인기 강좌들도 재개된다.
스포츠.문화 강좌의 수강 신청은 현대예술관 홈페이지 및 각 회관 안내데스크에서 강좌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 수영장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 수영장

이 외에 하모니홀 등 일반 시설의 대관 접수를 받고, 키즈카페 ‘노리파크’도 정상 운영된다.


현대예술관 관계자는 “2년 2개월여 만에 현대예술관과 한마음회관이 온전히 문을 연다”며,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업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