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체육회가 27일 오후 혁신도시도서관 풋살장에서 여성축구단을 창단했다.
체육회는 최근 여자축구에 관심이 급증하는 추세를 고려해 체력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축구단 창단에 나섰다.
명칭은 '생거진천RUN 여성축구단'으로 정했다. 장대옥 체육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20~50대 37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매주 수요일 혁신도시도서관 풋살장에서 3명의 축구지도자들로부터 기본기와 경기 규칙·이론 등을 습득한다.
김명식 체육회장은 "여성축구단 창단으로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건강과 삶에 활력이 생길 것"이라며 "양질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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