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단선·자연재해 등 이례상황으로 수서고속철도(SRT) 열차 지연 시 철도안전방송 긴급 편성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전파를 위한 SR 역·열차 내 대국민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캠페인 등 ESG경영 협업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R은 SRT 이례상황 발생 시 발생사유, 후속조치 상황 등 열차운행 정보를 24시간 운영되는 전국 12개 TBN 한국교통방송 FM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종국 SR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와 도로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 기관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절대안전'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용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