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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차갑게 무너뜨려줄게" 서예지, 복수심 활활

뉴시스

입력 2022.04.28 09:31

수정 2022.04.28 09:52

서예지
서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서예지가 격정멜로 복수극으로 돌아온다.

tvN 수목극 '이브' 측은 28일 서예지의 단독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예지는 장미를 부서뜨리고 있다. '가장 뜨거운 순간, 가장 차갑게 무너뜨려줄게'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높였다.

'이라엘'(서예지)은 대한민국 0.1% 상류층 부부의 2조원 이혼소송 주인공이 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충격적인 죽음 후 복수를 치밀하게 설계한다. 자신의 가정을 파괴한 LY그룹 최고 경영자 '강윤겸'(박병은)을 무너뜨리고자 한다. 유선은 윤겸 부인 '한소라', 이상엽은 보육원 출신 인권 변호사에서 최연소 국회의원이 된 '서은평'으로 분한다. '착한마녀전'(2018) 윤영미 작가와 '드라마 스테이지-블랙아웃'(2019) 박봉섭 PD가 만든다. 다음 달 25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한다.

서예지는 지난해 7월 전 남자친구인 탤런트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9월 이브 출연을 결정했다. 사생활 논란 후 1년 여만의 복귀를 앞두고, 2월28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모든 일들은 나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됐기에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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