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서예지가 격정멜로 복수극으로 돌아온다.
tvN 수목극 '이브' 측은 28일 서예지의 단독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예지는 장미를 부서뜨리고 있다. '가장 뜨거운 순간, 가장 차갑게 무너뜨려줄게'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높였다.
'이라엘'(서예지)은 대한민국 0.1% 상류층 부부의 2조원 이혼소송 주인공이 된다.
서예지는 지난해 7월 전 남자친구인 탤런트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학력 위조,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9월 이브 출연을 결정했다. 사생활 논란 후 1년 여만의 복귀를 앞두고, 2월28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모든 일들은 나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됐기에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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