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송토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9일부터 어버이날과 관련된 사진기록물을 천안교육지원청 기록관 누리집(https://archive.cncae.go.kr/main)을 통해 78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진기록물을 공개한 의미는 점차 퇴색되어 가는 어버이날의 기억을 되살리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전통을 이어가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천안 소재 학교에서 수집한 기록물로 70년대 21점, 80년대 57점이다.
사진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전후로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학예회, 체육대회 등을 하는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 중 일부는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교육지원청 1층 현관에서 '그때 그 기억이 꽃피다'를 주제로 공개된다.
송토영 교육장은 "학교 효 실천 교육 등 의미있는 행사들이 많이 있다"며 "마을에서 아이를 키워내던 학교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관련 기록물을 수집·발굴하여 소중한 효의 의미를 되살리는데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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