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 고베공항과 엑스포(박람회)가 열리는 오사카시의 인공섬 유메시마를 연결해 엑스포 관람객들의 이동을 돕는다는 구상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헬리콥터와 드론(소형 무인기)의 중간 개념의 형태로, 전동으로 수직으로 이착륙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일본, 유럽 등지에서 2~5명 정도가 탈 수 있는 기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도입 초기에는 파일럿이 조종한다.
일본 정부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보급을 위해 지난 2018년에 민관 협의회를 만들어 기체 안전 기준, 조종사 기능 증명 등을 검토해 왔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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