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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건강식품 본격 육성...모델에 유희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01 08:34

수정 2022.05.01 08:34

CJ올리브영, 건강식품 본격 육성...모델에 유희열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영은 '올영에서 건강올령' 대규모 연중 캠페인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이번 연중 캠페인을 통해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건강식품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집계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6년 3조 5563억원에서 2020년 4조 9273억원, 2021년 5조 454억원 규모로 신장했다. 올리브영에서도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건강식품 매출은 최근 3년 간 연평균 25%씩 늘었다.



올리브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면역·활력·이너뷰티·슬리밍 등 기능별 건강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 카테고리 캠페인 최초로 대형 모델인 가수 유희열을 발탁했다.

먼저 올리브영에서 '건강올령' 체험 키트를 기획했다. 슬리밍·이너뷰티 등 루키 상품군과 스테디셀러인 유산균·비타민까지 최대 11종의 인기 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건강 게이지를 올린다는 의미에서 패키지도 게임기 모양으로 제작했다. 체험 키트는 오는 5일부터 6만원 이상 구매한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다음달 1일까지 인기 건강식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오쏘몰 △비비랩 △푸드올로지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는 100여 개 건강식품을 엄선, 최대 41% 할인 판매하는 '건강 루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