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분당갑 출마 선언을 갖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되돌리고 입법 폭주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전문성과 추진력, 돌파력을 갖춘 해결사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출마 필요성을 강조했다.
검사 출신으로 재선의원을 지낸 박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보를 맡고 있다. 윤 당선인 대선후보 시절에는 선거대책본부 전략기획실장으로 활동하면서 윤 당선인의 당선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병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분당갑 출마를 위해 국회의장 비서실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20대 국회에서 분당갑 지역구에 당선됐던 김 전 의원은 게임업체 웹젠 대표이사 출신이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김은혜 의원에게 석패한 바 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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