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랩스, 'AI 거래의사결정시스템' 적용
도매시장 평균가보다 낮은 판매가 산정
B2B(기업간거래) 농산물 거래 플랫폼인 신선하이는 당일 도매시장 평균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한다.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거래의사 결정 시스템'을 통해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 가격 데이터를 분석하고 상품별 평균도매가격을 산출해 적정 판매가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그린랩스의 종합 농업 플랫폼 '팜모닝'의 60만 회원과 연계해 농산물 가격과 농가의 생산 데이터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거래를 돕는다.
신선하이는 가격 혜택을 적용한 '오늘의 산지경매'를 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