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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5월 수량한정 신메뉴 '1993 왕돈까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02 15:23

수정 2022.05.02 15:23

한솥, 5월 수량한정 신메뉴 '1993 왕돈까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한솥이 5월 신메뉴 '1993 왕돈까스'를 수량한정으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1993 왕돈까스'는 한솥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메뉴다.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인 돈까스에 한솥의 1호점 창업 연도를 입혀 탄생했다. 돈까스 지름이 약 17㎝ 이상이다. 또 100% 국내산 돼지고기 통등심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연육제(고기를 연하게 만들기 위해 쓰는 첨가제)를 쓰지 않고 골고루 두드려 손질한 원육에 특제 시즈닝으로 밑간해 누린내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또 튀김옷으로는 일반적인 건조 빵가루가 아닌 생(生) 빵가루를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겉바속촉' 식감을 극대화했다. 데미그라스 소스는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과일의 풍미로 단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졌다. 소스는 1인분씩 별도로 담아 제공해 찍먹(찍어 먹기)과 부먹(부어 먹기)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솥은 이번 신메뉴의 품질유지를 위해 왕돈까스 전용박스도 개발했다. 전용박스는 종이로 만들어져 습기가 차지 않고 따뜻함과 바삭함이 오래 유지된다는 것. 내부에는 엠보싱 형태의 유산지가 깔려 있어 기름기 없이 깔끔하게 운반이 가능하다.
포크와 나이프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