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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품 인도장에 모바일 순번 발권 서비스 시범 도입

뉴스1

입력 2022.05.02 16:45

수정 2022.05.02 16:45

인천공항 면세점 전경.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2.5.2/뉴스1
인천공항 면세점 전경.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2.5.2/뉴스1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3일부터 '인천공항 면세품 인도장 모바일 순번 발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순번 발권 서비스는 면세품 인도장 대기 번호표 발급과 면세품 인도 대기인원 실시간 안내 등을 제공한다. 신라 면세점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면세품 인도장 혼잡과 대기시간을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서비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신세계 및 롯데 등 인천공항 입점 타 면세점과도 협의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전형욱 인프라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항공사, 면세점, 정부기관 등 항공 산업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다양한 여객편의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