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TIPA, 대학·연구기관과 中企 기술혁신 지원 나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5.03 10:30

수정 2022.05.03 10:29

TIPA, 대학·연구기관과 中企 기술혁신 지원 나서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2022년도 ‘산학연플랫폼 협력R&D’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9개 기관과 ‘중소기업에 필요한 전주기 맞춤형 지원의 상호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산학연플랫폼 협력 R&D’는 대학·연구기관을 산학연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9개 운영기관은 ‘한국공학대’, ‘금오공대’, ‘조선대’, ‘창원대’, ‘한서대’ 등 5개 대학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4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각 20개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지원뿐 아니라 실증, 양산, 해외 진출 등의 전주기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제조 및 신산업 분야의 기술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재홍 TIPA 원장은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개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앞으로 좋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제조업은 물론 신산업 분야까지 포괄하는 전국 규모의 산·학·연 기술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