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 0.74…'5주 연속' 1 미만(상보)

뉴스1

입력 2022.05.03 11:02

수정 2022.05.03 11:02

1일 오전 서울 용산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중단돼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77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1일째 10만명 아래 확진자 발생이다. 2022.5.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일 오전 서울 용산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중단돼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77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1일째 10만명 아래 확진자 발생이다. 2022.5.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권영미 기자 =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Rt)가 0.74로 5주연속 1 미만을 유지했다고 3일 밝혔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 또한 지난주 대비 34%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4월 4주(4월 24일~30일) 국내 주간 확진자 수는 40만7503명, 주간 일평균 5만8215명 발생해 전주 대비 34% 감소했다며 Rt 값이 0.74을 기록해 5주 연속 1미만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Rt는 감염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킬 수 있는지 나타내는 값이다.
Rt값이 1 미만이면 유행이 감소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난 8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29→1.29→1.01→0.91→0.82→0.78→0.7→0.74을 기록했다.
1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3월5주(3월27일~4월2일)로, 그후 계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