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웅진식품이 빅토리아 출시 7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다. 지난해 판매량은 1억2000만병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59% 가량 늘어나는 등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무서운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이후 7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7가지 플레이버에 신제품 빅토리아 밸런스핏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를 1000박스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 빅토리아와 함께한 사진 혹은 동영상 리뷰를 공유하면 베스트리뷰어 7명에게 매 월 빅토리아를 받아볼 수 있는 정기구독권과 네이버 페이 1만포인트를 증정한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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