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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어린 환우들과 함께 애착인형 제작

용인 보바스어린이의원서 가정의 날 맞아 선물세트 전달
롯데정보통신 CSR 활동단체 '샤롯데봉사단' 봉사활동에 참여한 환아가 인형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 CSR 활동단체 '샤롯데봉사단' 봉사활동에 참여한 환아가 인형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정보통신이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보바스어린이의원에 있는 아동 환자 30명과 함께 수제 인형을 만들고 이를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정인태 롯데정보통신 경영지원부문장은 4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병원에 있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보내는 행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여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 CSR 활동단체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어린이날 선물세트와 함께 수제 애착 인형 30개를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애착인형은 아동들이 유아기 시절 사물과 애착관계를 형성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애착인형 제작은 야외 활동이 제한되는 환아들이 직접 20일가량 밑그림을 그리는 등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인형'을 만들며 가족과 정서적 교감을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활동에 참여한 한 환아의 보호자는 "아이가 색연필을 들고 같이 그림을 그리면서 많이 웃고 즐거웠다"며 "직접 그린 그림이 인형으로 만들어져서 다른 장난감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