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해운대백병원을 깜짝 방문한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인 '로티·로리'는 소아병동 환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포토타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진행된 첫 '찾아가는 테마파크' 행사이자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행사가 어렵던 병원에서 재개된 행사라 의미가 있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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