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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여자 월드컵서 프랑스· 나이지리아·캐나다와 C조

뉴스1

입력 2022.05.06 08:49

수정 2022.05.06 08:49

2022 U-20 여자 월드컵 조추첨 결과(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
2022 U-20 여자 월드컵 조추첨 결과(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황인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프랑스, 나이지리아, 캐나다와 한 조에 속했다.

FIFA는 6일(이하 한국시간) 2022 U-20 여자 월드컵 조 추첨을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프랑스, 나이지리아, 캐나다와 함께 C조에 배정됐다.

2022 U-20 여자 월드컵은 8월10일부터 북중미 코스타리카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8월 12일 캐나다전을 시작으로 15일 나이지리아전, 17일 프랑스전을 치른다.

각 조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합류한다.

모두 쉽지 않은 상대다. 한국을 제외한 3개 팀 모두 대회 준우승 경험이 있다. 나이지리아는 이 대회에 무려 10회 출전, 최다 출전 공동 1위 기록도 갖고 있다.


6번째로 이 대회에 나서는 한국은 지소연(첼시 위민)과 김나래 등을 앞세웠던 2010년 3위가 최고 성적이다.

한편 개최국 코스타리카는 호주, 스페인, 브라질과 함께 A조에 속했다.
B조엔 독일, 콜롬비아, 뉴질랜드, 멕시코가, C조엔 일본, 네덜란드, 가나, 미국이 각각 묶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