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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 축제 '정원체험 프로그램' 인기

뉴스1

입력 2022.05.06 11:42

수정 2022.05.06 11:42

태화강국가정원.© 뉴스1
태화강국가정원.©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정원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13~15일)'를 전후해 정원 상담소 운영(20명),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7팀), 행복한 정원사(24팀), 나는야 꼬마 정원사(720명) 등 4개 ‘정원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4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모집 결과 정원 상담소를 제외한 나머지 3개 프로그램이 모집 당일 오전 7시에 신청 접수가 완료됐고 해당 체험에 대한 대기자 접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이번 야외에서 진행되는 정원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이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성원을 반영 지난해와 달리 야외활동이 용이한 10월 중순에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10월 15일)와 정원 상담소(10월14~15일)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또 이번에 개최되는 정원체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정원만의 특색있는 정원체험 프로그램들을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