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일본 유명 배우 와타나베 히로유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NHK 등 일본 매체들은 와타나베 히로유키가 지난 3일 자택에서 사망한 사실을 보도했다. 소속사 공식 사이트 등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와타나베 히로유키는 3일 정오 쯤에 자택에 있는 지하 트레이닝 룸에서 사망한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됐다. 사인은 극단적 선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와타나베 히로유키는 광고 모델로 데뷔해 1982년 영화 '온 더 로드'의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와타나베 히로유키의 아내이자 배우인 하라 히데코의 소속사 측은 "너무 갑작스러운 일에 저희 하라 히데코는 망연자실하고 있어서 현재 여러분께 뭔가 답변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마음의 정리가 된 시점에 코멘트 하겠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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