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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 아카이브 기록화 사업 추진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연구소는 오는 8월말까지 ‘이응노 아카이브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응노 화백이 대전지역에서 활동했던 당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제보와 추천을 받아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재단은 고암 이응노 발자취를 발굴 및 조사 기록으로 수집된 아카이브 자료들은 자료집으로 만들어 지역 문화예술사 연구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전지역 원로 예술가를 비롯해 이응노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 바가 있는 미술계 관계자, 언론인, 평론가 등 여러 문화계 인사들의 제보를 받고 있다.
류철하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응노 화백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자료로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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