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전소미가 과감하게 등을 노출했다.
전소미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선-키스드"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등을 노출시킨 하얀색 셔츠를 입은 채 아름다운 뒤태를 과시했다. 더불어 알이 독특한 선글라스와 금발 머리를 매치해 힙스터 다운 특별함을 과시하는 모습.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4억원대 독일산 SUV를 첫 차로 구입한 사실을 알려 '영앤리치'로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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