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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문의 늘고 가격도 뛴다” 다주택자 관심 집중된 소형 주거시설…빌리브 디 에이블

기획재정부는 지난 4일, 10일부터 다주택자에게 부과되던 양도소득세 중과 조치를 1년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더욱이 인수위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제도 개편을 국정과제에 포함시키면서 새 정부 출범 이후 영구 배제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임대차3법 제도 개선 움직임도 투자 심리를 자극한다. 앞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임대차 3법과 관련해 “사실 거의 폐지에 가까운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입법 당시 논의가 부족했는데 국회 국토위에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여야와 정부가 충분히 논의해 좋은 제도를 만들 수 있다”고 개선 가능성을 내비쳤다.

특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주거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 등 소형 주거시설을 보유세의 기준이 되는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알려지면서 도심 내 소형 주거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업무시설과 대학가가 밀집한 주요 지역에서는 이미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매매가격도 오르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업무지구가 밀집한 강남권역에 위치한 오피스텔 ‘아노블리81’ 전용 49㎡는 지난달 13억원에 실거래됐다. 이는 바로 직전 거래(21년 11월, 12억5000만원) 대비 5000만원 오른 금액이다.

마포와 여의도,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업무지구를 모두 흡수하는 마포구에서도 소형 주거시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이대역푸르지오시티’ 전용 29㎡는 두달 새 1500만원 가량 오른 2억6450만원에 지난달 실거래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형 주거시설이 주택 수에서 실제로 제외된다면 투자 목적으로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을 구입하려는 다주택자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새 정부에서 다주택자 규제 완화 시그널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투자자들이 핵심 입지에 위치한 고급 소형 주거시설에 몰리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서울 핵심 지역 내 소형 주거시설에 투자자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신세계건설이 마포와 여의도, 시청을 잇는 서울의 중심 입지에서 ‘빌리브 디 에이블’이 분양한다.

[빌리브 디 에이블 조감도]
[빌리브 디 에이블 조감도]

‘빌리브 디 에이블’는 지하 6층~지상 23층 1개동, 전용 38~49㎡ 소형주택 299가구(임대포함), 오피스텔 34실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마포구 내에서도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신촌 일대에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건설의 주거 브랜드 ‘빌리브’의 주거철학이 담긴 감각적이면서도 섬세한 상품 설계도 눈길을 끈다. 최근 크게 증가한 고소득 1~2인 가구를 위해 전용면적 38~49㎡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했으며, 2.6m 천장고를 적용하여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독일 유명 가구 브랜드인 ‘놀테(Nolte)’, 이태리 수전 브랜드 ‘제시(Gessi)’를 주방 곳곳에 적용해 주거 공간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 공유오피스 등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과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루프탑 가든도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