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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 문화진흥 공모 국-도비 1.9억확보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구리문화재단 문화예술 교육.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구리문화재단 문화예술 교육. 사진제공=구리문화재단

【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재단이 문화진흥 분야 공모사업 6건에 선정돼 국-도비 약 1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리문화재단은 기존 운영 중인 ‘문화예술 아카데미 사업’, ‘아파트 옆 문화예술 사업’, ‘문화예술 교육 온라인 콘텐츠 제작 사업’ 등과 이번에 선정된 국-도비 지원 사업을 통합 운영해 시민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국비 공모 선정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사업’ 등이다. 도비 공모 선정 사업으로는 경기문화재단 주관 ‘경기 예술활동 지원’, ‘경기 교과 연계 교육연극’, ‘경기 시민예술학교’ 등이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대상, 미디어아트-인터렉티브아트-AR 등 최신 경향 문화기술과 문화예술교육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대상, 환경과 정원을 주제로 한 전시 <그림 그리는 정원사>와 연계한 복합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은 성인 대상, 시니어 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감성형과 체험형으로 구분, 운영한다. 경기 예술활동 지원은 예술가 및 예술단체 대상,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 창작활동 지원 및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 교과 연계 교육연극은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대상, 교사와 예술 강사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교육연극 수업을 개발하고 협력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획-지원한다. 경기시민예술학교는 성인 대상, 그동안 쉽게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장르 교육을 운영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구리문화재단 관계자는 11일 “문화예술인 지원 및 문화예술 교육 관련해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더 다양한 문화진흥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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