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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 과일 제공

뉴스1
11일 충북 음성군이 예산 4800만원을 들여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에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과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과후 돌봄교실 간식 시간.(음성군 제공)2022.5.11/© 뉴스1
11일 충북 음성군이 예산 4800만원을 들여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에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과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방과후 돌봄교실 간식 시간.(음성군 제공)2022.5.11/© 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에 과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초등학생 753명에게 일주일에 한두 번씩 연간 30회 과일 간식을 지원한다.

과일은 친환경이나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의 사과, 방울토마토, 배, 수박, 포도, 멜론 등이다. 학생들이 먹기 편하게 컵 파우치 형태로 제공한다.

과일 간식 가공업체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농가생활협동조합㈜으로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식 지원사업이 아이들의 고른 영양 섭취는 물론 농가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음성군은 2018년부터 매년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과일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4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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