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국정과제 논의…'지자체 혁신책임관' 회의 개최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머리를 맞댄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일 전국 24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혁신·적극행정 지자체 책임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의는 새정부 출범에 맞춰 '2022 적극행정 활성화 계획'과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자체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적극행정 시책을 추진한다.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은 우대하고 특별승진과 성과급 등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국민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해 다양한 행·재정 특전을 부여하고 컨설팅 및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지자체의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젊은 공직자 중심의 자발적 혁신모임을 활성화한다. 지자체 조직문화를 정례적으로 진단하고 지자체 혁신평가와 연계해 매년 개선 실적을 공개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혁신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행안부는 타 지자체의 우수 혁신사례 벤치마킹을 지원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의 공모를 추진한다. 올해는 QR코드 활용 안심 주차번호 등 34개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최훈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일 잘하고 유능한 정부 실현을 통해 주민의 삶이 한층 나아지도록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