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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울주군, 8개 마을 어장에 어린 전복 32만 마리 방류 등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11일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지역 8개 어촌계 마을 어장에 어린 전복 32만 55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수산 자원의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이 방류사업에는 총 2억 6200만원이 투입됐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전복은 울산에 있는 종자 생산업체에서 생산한 것으로 3.5㎝ 이상이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방류 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이다.
앞서 전복 종자 방류해역의 어촌계에서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전복의 천적인 불가사리 구제작업 등을 실시했다.
◇울주군,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울산시 울주군은 국고보조 사업으로 진행 중인 슬레이트 철거·처리지원사업과 관련해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50동에 대해 지원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인 주택, 비주택(축사·창고)이며, 1인당 철거 400만원, 지붕 개량(주택만 해당)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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