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롯데케미칼, 협력사 '두본' 말레이시아 진출 지원…동반성장 앞장

뉴스1
두본의 말레이시아 공장 현지 준공식 행사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이대희 두본 대표,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박현철 롯데케미칼타이탄(LC TITAN) 대표(사진제공=롯데케미칼)© 뉴스1
두본의 말레이시아 공장 현지 준공식 행사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이대희 두본 대표,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박현철 롯데케미칼타이탄(LC TITAN) 대표(사진제공=롯데케미칼)©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롯데케미칼은 우수 협력사 중 한곳인 ㈜두본의 말레이시아 생산시설이 완공됐다고 10일 밝혔다.

두본은 석유화학업계에서 우수한 기술력으로 소재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롯데케미칼은 2010년부터 두본 제품을 공급받아 합성수지 생산 공정에 투입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두본 지원을 결정했다. 자회사 롯데케미칼타이탄 말레이시아 공장 주변 토지를 임차해 두본에 제공했다. 설비건설 지원과 법률 자문에도 힘을 더했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는 "두본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며 "두본의 경쟁력 강화와 도약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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